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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 활용 사례4분 읽기2026-07-08

노트북LM — 사진 한 장으로 수업 슬라이드·인포그래픽 만들기

캔바 타임라인 캡처 한 장을 소스로 넣고 슬라이드와 인포그래픽을 요청해 본 실험 기록. 실제 프롬프트와 결과 화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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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LM(구글 NotebookLM)은 올려둔 자료(소스)를 바탕으로 요약·슬라이드·인포그래픽을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문서가 아니라 사진 한 장만 넣으면 어디까지 되는지 실험해 봤습니다.

1. 노트북LM 들어가기

구글 화면 오른쪽 위 앱 메뉴(점 9개)에서 NotebookLM을 선택하거나, 주소창에 notebooklm.google.com을 입력해 접속합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구글 앱 메뉴에서 NotebookLM 선택 NotebookLM 홈 — 새 노트 만들기 스튜디오에서 만들 수 있는 형식 메뉴

홈 화면에서 새 노트 만들기를 누르면 시작됩니다. 스튜디오 메뉴(오른쪽)에서 보이듯 슬라이드·오디오·퀴즈 등 여러 형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사진 한 장을 소스로 넣기

새 노트를 열면 소스를 추가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PDF·이미지·문서 파일 업로드는 물론 웹사이트 주소나 유튜브 링크도 소스가 됩니다. 이번 실험에서는 캔바 영상 편집 타임라인 캡처 사진 한 장만 올렸습니다.

노트북LM 소스 추가 화면 소스로 넣은 캔바 영상 편집 타임라인 캡처
소스 추가 화면(왼쪽)과 실제로 넣은 사진 — 캔바에서 잡채 영상을 편집하던 화면 캡처(오른쪽)

3. 강의 자료 슬라이드 요청하기

스튜디오에서 슬라이드 자료(베타)를 선택하면 맞춤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길이를 고르고, 자료에 대한 설명(프롬프트)에 요청사항을 입력했습니다.

스튜디오의 슬라이드 자료(베타) 버튼 슬라이드 맞춤설정 — 길이·소스·설명 입력 화면
첨부한 소스는 캔바의 영상편집 사진이야.
초보자를 위한 캔바 영상편집에 꼭 필요한 내용을 첨부사진에 표기해줘

구조를 뜯어보면 이렇게 됩니다 — 소스가 무엇인지 + 누구를 위한 것인지 + 무엇을 해달라는지. 이 공식대로 소스와 대상만 바꾸면 어떤 사진에도 쓸 수 있습니다.

첨부한 소스는 [사진 설명]이야.
[대상]을 위한 [주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줘

4. 결과 — 캡처 한 장으로 슬라이드 11장

캡처 사진 한 장으로 "왕초보를 위한 캔바 숏폼 영상 편집 마스터" 수업자료 슬라이드 11장이 만들어졌습니다. 구성은 이렇습니다.

  1. 표지 — 왕초보를 위한 캔바 숏폼 영상 편집 마스터
  2. 편집 화면의 3개 영역 — 상단 툴바 · 미리보기 창 · 타임라인의 역할
  3. 꼭 알아야 할 상단 툴바 — 가위(클립 길이) · 재생 속도 · 자르기 · 스피커(볼륨)
  4. 헷갈리기 쉬운 기능 비교 — 시간 조절(가위·재생 속도) vs 화면 조절(자르기·위치)
  5. 미리보기 창 해부 — 9:16 세로 비율, 자막·그래픽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
  6. 타임라인 해부 — 텍스트·그래픽 레이어 / 메인 영상 레이어 / 오디오 영역
  7. 레이어의 비밀 — 타임라인에서 위에 있는 블록이 화면에서도 맨 앞에 보임
  8. 재생 헤드와 타이밍 — 검은 세로선(현재 위치)을 원하는 시간에 먼저 두고 편집
  9. 클립 연결과 화면 전환 — 클립 사이를 클릭해 디졸브 등 전환 효과 추가
  10. 영상 제작 5단계 워크플로우 — 뼈대 → 타이밍 → 시각 요소 → 사운드 → 최종 확인
  11. 마무리 — 핵심 정리와 첫 영상 만들기 제안

사진에 있던 버튼·영역을 짚어가며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기능 비교와 작업 순서까지 스스로 구성했습니다.

생성된 슬라이드 1번 생성된 슬라이드 2번 생성된 슬라이드 3번
생성된 슬라이드 4번 생성된 슬라이드 5번 생성된 슬라이드 6번
생성된 슬라이드 7번 생성된 슬라이드 8번 생성된 슬라이드 9번
생성된 슬라이드 10번 생성된 슬라이드 11번
생성된 슬라이드 11장 전체
⚠️ 결과가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슬라이드마다 이미지나 설명의 정확도가 다를 수 있고, 사진에 없는 내용이 채워지거나 표기가 어긋난 장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은 해당 슬라이드를 짚어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생성 결과는 완성본이 아니라 수정을 전제로 한 초안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5. 인포그래픽도 요청해 보기

같은 소스로 이번엔 인포그래픽을 요청했습니다. 타임라인 속에 있던 음식 사진들을 읽어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기 한식 TOP 5" 인포그래픽을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인포그래픽 —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기 한식 TOP 5
완성된 인포그래픽 — 타임라인 속 음식 사진을 읽어 순위·설명까지 구성했습니다

6. 슬라이드 말고도 만들 수 있는 것

같은 소스로 스튜디오 메뉴에서 형식만 바꿔 요청할 수 있습니다.

7. 수업에서 이렇게 써보세요

사진 한 장이 소스가 된다는 건, 수업 중에 생기는 모든 화면이 자료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넣는 사진요청 예시결과
수업 프로그램 화면 캡처"초보자를 위한 필수 기능을 표기해줘"기능 안내 슬라이드
칠판 판서 사진"오늘 수업 내용을 복습 자료로 정리해줘"복습 슬라이드
교재 한 페이지"이 내용으로 객관식 5문제를 만들어줘"형성평가 퀴즈
실습 결과물 사진"잘된 점과 보완할 점을 정리해줘"피드백 자료 초안

정리

사진 한 장도 노트북LM에서는 소스가 됩니다. 프롬프트 공식(소스 설명 + 대상 + 요청)만 기억하면 수업 중 생기는 캡처·판서·교재 사진이 전부 자료 초안이 됩니다.

⚠️ 두 가지만 주의하세요 — ① 결과물은 반드시 검토 후 사용 (사진에 없는 내용을 그럴듯하게 채워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② 학생 얼굴·이름이 나온 사진은 소스로 올리지 않기.

👋 작성자

노마드지우

디지털 강사 노마드지우입니다. AI와 디지털 도구로 더 좋은 수업을 만들 수 있도록,
실제 강의 현장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와 가이드를 정리해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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